경제와 자기개발 관련 유튜버로 유명한 신사임당님의 책을 읽고 '돈'에 대해 기억에 남는 글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책 제목은 'KEEP GOING 킵고잉, 나는 월 천만원을 벌기로 결심했다'입니다. 현대인은 돈에 대해 무시하고 살 수가 없습니다. 돈을 무시하고 산다는 것 자체는 어찌 보면 비겁한 일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 솔직히 마음에 손을 얹고 돈이 많아지는것을 싫어한다고 하는 사람은 정말 진심으로 그러할까요? 혹은 본인이 부자가 될 열정이나 용기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? 가난은 죄다 킵고잉 책 본문에도 여럿 회자되는 부분인데 21세기 지금은 역사상 가장 돈벌기 쉬운 시대인것 같습니다. 본업이 있건 없건 정말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. '난 자본금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