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 아스날 토트넘 경기 하이라이트 손흥민 활약상 포함 손흥민(26, 토트넘홋스퍼) 선수가 북런던더비 완패에도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아서 화제입니다. 토트넘은 2일 오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2018-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-4로 패배했습니다. 이로 인해 토트넘은 승점 30점(골득실10)으로 19경기 연속 무패행진(15승4무)를 달린 아스날(승점30,골득실14)에 밀려 5위로 내려갔다. 그리고 아스날은 4위에 올랐습니다.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79분을 뛰고 교체되었지만, 유럽 통산 100호골은 넣지 못했지만, 페널티킥을 얻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습니다. 경기 후 영국 현지 매체들도 손흥민에게 좋은 평가를 내렸다. 스카이..